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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 후 진로

음악과

예술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졸업생들은 독주자, 오케스트라 단원, 교사, 음악실기지도 교사, 방과 후 교사, 음악치료사, 공연기획자 등의 다양한 진로를 적성에 맞게 선택하고 있다.

국악과

졸업 후에는 국•공립 국악 단체, 동문 중심의 국악 단체 결성, 초•중•고 음악교사 및 강사, 특기적성 교사, 교육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진학 등 전국적인 무대로 취업이 확산되고 있다.